너무 이뻐여.. 색도 그냥 하얀색 아니고 약간 크림색이아 따듯해보이고 깨끗해 보여요.. ㅜㅜ 근데 약간 재질이 때가 잘타는 재질이라 조심해야할것같아요 그리고 품이 진짜 커서 묶지 않고 입으면 포대입은거같아요... 근데 또 잘 묶으면 세상 귀엽고.. 그리고 입는 순간 너무 부드럽고 포근하고 따듯해서 기분이 좋아져요... 정말 어떻ㄱ 입으면 이상하고 또 어떻게 입으면 이쁘고... 어려운 옷이예요... 반품 할까 했는데 그 부드러움에 결국 반품 못하고 입기로 했어요...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158인데 너무 커요 길이도 길고 품도 커요.. 세탁소에 결국 길이 줄이려거 맞겼어요 13센티 잘라달라고했어요.. 잘르면 좀 괜찮으려나..ㅜㅜ 암튼 자르기 전에 입어본 사진 남겨요 정말 이쁘고 편하고 따듯하고 부드러운데 아주 크고 정말 크고 길다는거 참고하세요...